조금은 삭막해 보이는 곳이지만 장엄하게 신전을 둘러쌓고 있는 암벽이 거대한 성곽같이 느껴지는 곳이다.
신전의 입구.. 입구 주변을 보면 다양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다.
지금도 커다란 규모의 신전의 모습이지만, 세월의 흔적이 여지거지 많이 남아 있었다.
브러진 기둥... 조금씩 지워진 벽화들...
온전하게 남아있는 신전의 기둥 사이에서 한컷..
역시나 저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들고 다닌다.
하트셉수트 여왕을 형상화 한 것일까?
거대한 규모와 위엄있는 모습이 왠지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전의 벽화, 하토르 여신 아래서도 인증샷!!
조금 특이한 모습의 기둥들이 모여있다고 해야할까..
다양한 벽화가 그려진 기둥들과 조각이 되어있는 기둥까지..
아마도, 이것이 원래 모습은 아니였을텐데 어떤 모습이었을지 짐작이 가지는 않지만
뭔가 특별한 모습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오랜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색체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벽화도 있었다.
이런곳에서 인증샷을 찍지 않는다면 사진이 섭섭해 하리라.
하트셉수트 장례신전을 떠나면서 신전이 아닌..
신전에서 바라본 광경을 배경으로 카메라의 셔터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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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08:42 Modify/Delete Reply Address
비밀댓글입니다
멀티라이프 2009/12/21 10:42 Modify/Delete Address
아하하~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선아님 글보면서 즐거워한답니다.
덕분에 즐거운 휴일 보낸듯하네요~
상쾌한 월요일 보내세용~!!
파르르 2009/12/20 08:44 Modify/Delete Reply Address
허걱~~~멋지네요..ㅎ
얼굴이 많이 그을렸네요..ㅎ
즐건일요일 되세요~~^^
멀티라이프 2009/12/21 10:42 Modify/Delete Address
이집트의 따가운 햇빛은 피할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선글라스에 모자도 부족하더라구요~~
임현철 2009/12/20 09:4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기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넘 부럽습니다. 신전과 묘하게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멀티라이프 2009/12/21 10:43 Modify/Delete Address
아하 ㅋ
현지에 살아야 하는거였나요 ㅎ
안그래도 누군가 길을 물었었죠 ㅡ.ㅡ;
루비 2009/12/20 11:0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와.........우..........!!!!
하셉슈트 장제전~!!
듣기만 해도..보기만 해도...
가슴이 마구 마구 뛰는 곳...
2012년에 이집트 가자고 남편과 약속해 놓았는데
잘 될른지....ㅠㅠ
멀티라이프 2009/12/21 10:43 Modify/Delete Address
2012년!!
엄청 기대되시겠어요~
이집트 정말 한번더 가고 싶은데..
쉽게 떠나기 부담이 되는곳이긴 해요 ㅎㅎ
꼬치 2009/12/20 15:08 Modify/Delete Reply Address
와우~ 디게 멋져요
담에 만나면 사인해주세요~~~
멀티라이프 2009/12/21 10:44 Modify/Delete Address
>.<
뭔 싸인까지 ㅎㅎ;;
저보다 훨씬 대단한 분인줄
제가 다 알고있는데 말이에요 ㅋㅋ
바람될래 2009/12/22 00:30 Modify/Delete Reply Address
멀티 아닌거같아..ㅎㅎ
멀티라이프 2009/12/22 17:56 Modify/Delete Address
살이 좀 없을때죠 ㅋㅋㅋㅋ
선화공쥬 2010/02/18 10:5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정말 가보고 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