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6코스를 걷다가 도착한 제주 서귀포의 천지연폭포에 대한 첫번째 느낌은 무척이나 시원한 곳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천치연폭포에 갔던 날은 흐려서 햇빛은 나지 않았지만 30도가 넘는 온도와 높은습도로 온몸에 땀이 주루룩 흐를 정도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천지연폭포를 향해걸어가자 잠잠시지만 여름이라는 계절을 잊어버릴 정도로 오싹할 정도의 냉기가 밀려왔습니다. 아마도 폭포수가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시원한 냉기가 주변을 둘러싸고있는 난대림에 머물면서 계곡형태로 이루어진곳에 시원한 공기를 형성하게 하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천지연 폭포에는 이미 존재하던 서귀포층을 나중에 흘러온 용암이 덮으면서, 윗부분은 단단한 용암층이 아랫부분은 쉽게 깎여 나가는 서귀포층이 존재한다. 이런 이유로 오랜 기간에 걸친 하천침식에 의해 현재와 같은 포포와 웅덩이가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원래 폭포는 지금보다 바다에 더 가까웠을 것이나 오랜시간에 걸친 침식으로 점점 계곡안쪽으로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천지연 폭포는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더 한 여름에도 시원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천지연 폭포에는 이미 존재하던 서귀포층을 나중에 흘러온 용암이 덮으면서, 윗부분은 단단한 용암층이 아랫부분은 쉽게 깎여 나가는 서귀포층이 존재한다. 이런 이유로 오랜 기간에 걸친 하천침식에 의해 현재와 같은 포포와 웅덩이가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원래 폭포는 지금보다 바다에 더 가까웠을 것이나 오랜시간에 걸친 침식으로 점점 계곡안쪽으로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천지연 폭포는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더 한 여름에도 시원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손가락ㆍ별 추천 한방씩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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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천지동 | 천지연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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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우스 2010/09/01 07:4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예전에 이곳에서 많이 놀았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DDing 2010/09/01 07:50 Modify/Delete Reply Address
폭포가 큰 것은 아니지만 신비한 느낌까지 주는 곳이죠. ㅎㅎ
그리고 그 시원함이란... 잘 보고 가네요~ ^^
Mikuru 2010/09/01 07:51 Modify/Delete Reply Address
태풍이 다가오면서 날씨는 무더워 지고 있네요..
좀 있다가 폭우가 쏟아지면 조금 시원해지겠죠 _--;;
아 저런 곳에 가고 싶어요 ㅋ
해피송 2010/09/01 07:5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요즘같은날엔 저런곳에 가있음...
보기만 하여도 오싹해 집니다.
파르르 2010/09/01 07:55 Modify/Delete Reply Address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제이슨 2010/09/01 07:5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제주도가면 당연히 들렸던 곳이었는데..
지난 번에는 안 들렸었네요.
사진으로 보니..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
김포총각 2010/09/01 08:09 Modify/Delete Reply Address
그 명성만큼이나 대단한 절경입니다.
이런곳을 아직 가지 못했다니~~ 여름은 틀렸고 가을에는 꼭 한번 제주를 가고 싶네요.~~ ^^
무릉도원 2010/09/01 08:59 Modify/Delete Reply Address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시원합니다....
폭포소리를 따라 노래 한 소절 하면 득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최정 2010/09/01 09:1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이런곳에 있으면 어떤 생각 드세요?? 거의 신선인데요 신선 ~
입질의추억 2010/09/01 09:21 Modify/Delete Reply Address
난대림으로 둘러쌓여있는 곳에서 쏟아내는 폭포수 풍광이 시원하기도 하고 멋진그림이 나오네요
여기도 제주도 명소죠? 잘 보고 갑니다. 9월 한달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엔죠 2010/09/01 09:29 Modify/Delete Reply Address
후덥지근하다가도 폭포앞에서의 시원한 느낌...
그 느낌 체험해보고 싶군요^^*
바람될래 2010/09/01 10:3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천지연..
보는것만으로도 그리고
그곳으로 가는 길이 참 좋았던거같아..
조범 2010/09/01 11:27 Modify/Delete Reply Address
보기만해도 참 좋네요~!!
역시나 폭포는 물이 많아야 멋있는 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보시니 2010/09/01 11:27 Modify/Delete Reply Address
11년 전에 친구들과 첫 여행으로 다녀온 곳인데~~
지금도 여전히 멋진 경관을 간직하고 있군요.
멀티 라이프 님 덕분에 옛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 납니다.^^
달콤시민 2010/09/01 11:28 Modify/Delete Reply Address
언제 한번 가보려나요..
크흑~ 난 찌질이야.. ㅠ^ㅠ
White rain 2010/09/01 11:44 Modify/Delete Reply Address
그냥 풍덩 빠지고 싶은 경치군요.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이 밀려옵니다. 마음까지 평온해지는 것 같고요.
파란연필 2010/09/01 12:39 Modify/Delete Reply Address
9월이긴 하지만 아직 더운 관계로.. 저런 시원함을 느껴보고 싶네요...
천지연 폭포.. 밤에 가면 야경도 참 이쁜것 같더라구요...
김천령 2010/09/01 15:50 Modify/Delete Reply Address
물줄기 한번 시원하군요.
행복한 9월 되시구요.
전북의재발견 2010/09/02 21:53 Modify/Delete Reply Address
폭포~~ 아직 후끈한 이 날씨에 보기만 해도 시원한 사진이군요...!!
멋진 사진 덕분에 마음이 시원해졌네요 ^^ 고맙습니다!